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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정책 금융상품을 내놓아서 서민대출을 지원합니다. 새희망홀씨는 정부정책 상품 중에 가장 많은 대출규모를 기록 중입니다. 규모만 따지면 햇살론보다 많습니다. 2019년 상반기 새희망홀씨 대출은 2조원에 육박하였으며, 올해 공급 목표의 59.4%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새희망대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새희망홀씨 대출 조건

새희망홀씨는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연금소득자를 위한 신용대출입니다. 대출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출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근로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이 있는 자
  •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자
  •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 6~10등급인 자

신용등급은 통상 KCB와 NICE 등급 중 낮은 등급을 적용합니다. 햇살론과 대출대상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저신용·저소득계층을 위한 대출 상품이지만 신용등급 7등급 이하는 실제 대출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은행마다 대출조건이 조금씩 다르며 3개월 이상 소득있어야 대출이 가능한 은행도 있고 6개월 이상 소득있어야 대출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6개월 이상 소득발생 내역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대출한도

한도는 최대 3000만원까지입니다. 신용도와 상환능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저 취급금액은 100만원입니다.

 

대출금리

새희망홀씨 금리는 6~10% 정도에서 정해집니다. 신용등급 1등급이면 6%초반의 금리를 받을 수 있고 신용등급 6등급이면 8~9% 정도 매겨집니다.

 

거래실적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어서 주거래은행에서 신청할 경우 더 낮은 금리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 제휴카드 사용, 적금납입 등의 실적 등이 그 예입니다.

 

성실상환자의 경우 매년 0.3% 금리 감면되며, 최대 1.2% 범위내에서 대출금리를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에서 대출기간 1년, 신용등급 1등급인 경우 새희망홀씨의 금리는 6.2%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 및 상환방식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입니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됩니다.

 

필요서류

재직 및 소득증명서류

 

취급 은행

1금융권 시중은행.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씨티, SC, IBK기업, 농협, 수협,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은행 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따라 인터넷이나 모바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부결사유

새희망홀씨는 2018년의 경우 정부의 목표액보다 110% 상향달성했습니다. 올해도 달성률은 100%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해주는 상품이지만 새희망홀씨는 보증기관없이 은행 자체적으로 심사하여 대출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심사가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아래의 요건이 있다면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현재 보유하고 있는 대출금액이 3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 은행연합회 신용정보전산망에 신용도 판단정보 및 공공정보가 등재된 경우
  • 재외국민, 외국인, 해외체류자

새마을홀씨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경우 대출승인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이며 연체내역 등이 없어야 대출승인율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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