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출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자영업자 지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단체 회식이 잇달아 취소되고,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는 등 지역 상권이 얼어붙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중국 관광객이 확 줄어들었고, 한국 사람들도 가지 않아서 불황은 더욱 더 심각합니다. 이처럼 많은 중소·소상공인 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위원회에서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소상공인에게 최대 7000만원의 대출지원 하기로 하였습니다. 상세내용을 알아볼까요? 대출대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 기업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인들과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업종에 상관없이 신종 코로나로 손해를 입었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 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사업자의 경우에는 상인회를 통해 서민금..